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고물가의 가성비 수요와 전략 카테고리 확대가 맞물리며 2025년 처음 매출 4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성장보다 빨랐던 이익 개선
대량 사입·직접 소싱, 매장 생산성, 뷰티·패션 등 전략 상품군 확대로 영업 레버리지가 작동했습니다.
| 연도 | 매출 | 매출 성장률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당기순이익 | 순이익률 |
|---|---|---|---|---|---|---|
| 2023 | 34,605 | 기준연도 | 2,617 | 7.6% | 2,505 | 7.2% |
| 2024 | 39,689 | +14.7% | 3,711 | 9.4% | 3,094 | 7.8% |
| 2025 | 45,364 | +14.3% | 4,424 | 9.8% | 3,585 | 7.9% |
아성다이소 별도 감사보고서 기준이며 억원 단위 반올림입니다. 2023년 순이익은 2024년 공시의 전년 대비 수치로 산정했습니다.
매장·카테고리·물류의 세 축
단순 출점보다 매장당 생산성과 상품 회전, 온·오프라인 공급망의 결합이 다음 성장률을 결정합니다.
점포 증가보다 빠른 매출
2022~2025년 매장 수는 약 11% 늘었지만 매출은 약 54% 증가했습니다. 대형점과 핵심 상권 출점이 점포당 매출을 끌어올렸다는 신호입니다.
뷰티·패션이 방문 이유를 확대
생활용품에서 뷰티, 패션, 건강기능식품과 시즌 상품으로 확장해 객단가와 방문 빈도를 함께 높이는 구조입니다.
다이소몰을 공급망으로 연결
2026년 2월 앱 MAU는 516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42% 증가했습니다. 세종·양주 물류센터는 품절과 배송비를 동시에 줄여야 합니다.
스타게이트 관점의 세 가지 판단
가격이 아니라 원가 설계가 해자입니다.
1천~5천원 균일가는 결과입니다. 핵심은 사양 단순화·대량 발주·직접 소싱·빠른 회전을 하나로 묶어 낮은 가격에서도 약 10% 영업이익률을 만든 운영 체계입니다.
브랜드의 저비용 고객획득 채널
다이소 뷰티는 기존 H&B와 단순 경쟁하기보다 브랜드의 체험용 SKU와 신규 고객을 연결합니다. 올리브영과의 경쟁 축은 가격보다 입문 경험에서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 병목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 능력
3만여 상품을 1,600개 이상 매장과 온라인몰에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신규 물류센터의 자동화·재고 정확도·배송 단가가 5조원 이후의 이익률을 좌우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위험 변수
수입 원가와 인건비가 올라가도 판매가격 인상이 제한적이어서 상품 사양과 공급처 다변화가 중요합니다.
대규모 센터 건설이 품절 감소와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감가상각과 운전자본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국 아성다이소는 일본 DAISO와 별개 기업입니다. 국내 포화와 화장품·건기식 품질관리 부담을 동시에 관리해야 합니다.
공시와 검증 자료
주요 출처
방법론
회계연도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아성다이소 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성장률과 이익률은 반올림 전 수치로 계산했습니다. 기사에 따라 표시 단위가 달라 억원 단위에서 소폭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다이소몰 MAU와 일부 카테고리·매장 지표는 비재무 운영 신호로만 사용했으며 공시 재무수치와 구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