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계 vs 연간 수출
점선 = 2026 연간 추정 구간(STARGATE 추정)
3분기 누계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1% 늘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성장의 4분의 1은 미국, 약 70%는 미·중·일 밖의 시장이 만들었습니다. 중국은 물량이 아니라 제품 구성이 바뀌고 있습니다.
3분기 누계 증가율은 3.3%(2023) → 19.4% → 14.9% → 31.1%로 다시 가속했습니다. 최근 4년간 3분기 누계는 연간 실적의 72.5~75.0%였고, 이 비율을 적용하면 2026년 연간은 148~153억 달러입니다.
점선 = 2026 연간 추정 구간(STARGATE 추정)
1Q는 누계에서 2Q·3Q를 뺀 값(발표 1Q 약 31억$)
미국은 2025년 처음 1위에 오른 뒤 비중을 21.1%까지 키웠습니다. 중국은 금액이 제자리(+0.4%)라 비중이 14.2%로 내려왔고, 영국·네덜란드·캐나다는 세 자릿수 성장률로 상위 10위권에 새로 진입했습니다.
막대 = 수출액(억 달러) · 오른쪽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 금액 확인된 국가만 표기
3분기 누계 수출 중 비중
2025 3분기 누계(84.7 = 111 ÷ 1.311) → 2026, 국가별 기여 · 단위 억 달러
기여도 분해
기초화장품이 전체의 78.6%(87.2억 달러, +45.1%)를 차지합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은 기초 중심 성장, 중국은 기초 급감·색조 급증의 구조 전환, 일본은 기초·색조 모두 감소하고 그 밖의 품목이 총액을 지탱하는 형태입니다.
| 국가 | 기초화장품 | 색조화장품 | 인체세정용 |
|---|---|---|---|
| 미국 | 12.1 → 18.0+48.8% | 2.3 → 2.2-4.3% | 0.90 → 1.2+33.3% |
| 중국 | 12.0 → 4.1-65.8% | 1.8 → 7.0+288.9% | 1.059 → 1.053-0.6% |
| 일본 | 4.6 → 2.0-56.5% | 4.5 → 2.9-35.6% | 0.18 → 0.25+38.9% |
2026년 들어 미국 관세 환경이 여러 차례 바뀌었습니다. 화장품은 4월 232조 파생상품 대상에서 빠졌지만, 7월 25일부터 무역법 301조 관세 12.5%가 한국산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이 232조 파생상품 관세 대상에서 제외돼, 해당 관세 없이 한미 FTA 0% 세율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60개국 대상, 영국·인도·멕시코 등 17개국은 10%, 한국 등 나머지는 12.5%. 영국산 대비 2.5%p 불리합니다.
관세 발효 분기에도 전체 수출은 전분기 +7.5%. 대미 기초화장품은 3분기 누계 +48.8%로 가장 빠르게 늘었습니다.
대미·유럽 성장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대형 유통으로 채널이 넓어진 브랜드사에서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2026년 2분기 북미 매출 3,763억원, 유럽 1,451억원(전년 동기 대비). 울타뷰티(2025.08)에 이어 타깃 약 1,500개점(2026.04), 월마트 약 3,000개점(2026.06)으로 오프라인을 확장했습니다. LS증권은 3분기 매출 7,881억원(+104.2%)을 추정합니다.
다올투자증권은 3분기 매출 1조 1,140억원(+9.6%), 영업이익 1,082억원(+17.8%)으로 추정하며 시장 기대치는 밑돌 것으로 봤습니다. 마케팅비 선집행과 EMEA 수익성 정상화가 이유이며, 4분기 개선 폭은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이 성장의 26%, 비(非) 미·중·일 시장이 약 70%를 만들었습니다. 특정 국가 리스크에 대한 내성이 2022년 중국 의존기(46.7%)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기초화장품 증가액(+27.1억 달러)이 전체 증가액(+26.3억 달러)보다 큽니다. 나머지 유형의 감소분까지 스킨케어가 메웠다는 뜻입니다. 기능성 스킨케어·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서구 오프라인 채널에 들어가는 국면입니다.
12.5% 관세는 마진을 먼저 압박하고, 중국은 색조 중심 재편으로 기초 브랜드의 회복 여지가 좁아졌습니다. 4분기 대미 증가율이 첫 검증 지표입니다.
2026년 3분기 통계와 관세·기업 실적 보도를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수출 브랜드·셀러·투자자 관점의 우선순위입니다.
관련 대시보드: CJ올리브영 3개년 재무분석 · 아마존 수익화 전략 · 관세청 국가별 수출입 대시보드
식품의약품안전처 잠정 집계 기준 1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1% 늘었고, 3분기 누계 기준 역대 최대입니다. 2025년 연간 수출액 114억 달러의 약 97%를 9개월 만에 달성했습니다.
미국입니다. 3분기 누계 23.5억 달러(비중 21.1%, +40.6%)로 2025년 처음 1위에 오른 뒤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15.8억 달러(14.2%), 일본은 8.9억 달러(8.0%)입니다.
최근 4년간 3분기 누계가 연간 실적의 72.5~75.0%를 차지한 패턴을 적용하면 2026년 연간 수출은 약 148~153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이는 STARGATE의 단순 비율 추정이며 공식 전망치가 아닙니다.
2026년 7월 25일부터 무역법 301조에 따라 한국산을 포함한 다수 국가 제품에 12.5% 관세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기간 3분기 수출액은 전분기 대비 7.5% 늘어 아직 물량 감소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격에 민감한 중저가 브랜드의 마진 압박은 4분기 이후 점검이 필요합니다.
K-뷰티 수출은 중국 의존 구조에서 미국·유럽·캐나다로 분산된 고성장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관세 12.5%는 물량보다 마진을 먼저 압박할 가능성이 크므로, 4분기 대미 증가율과 브랜드별 가격 정책이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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